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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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호 2014.05.18 | 함께 살아가기 | 김영일 바오로 |
2272호 2014.05.11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김검회 엘리사벳 |
2270호 2014.04.27 | 응답 [1]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2269호 2014.04.20 | 사랑 앞에 더 이상의 악이 없음을 | 김기영 신부 |
2268호 2014.04.13 | 이제는 싹을 틔울 시간이야 - 냉담교우들에게 손 내미는 교회 | 변미정 모니카 |
2267호 2014.04.06 | 진주 운석은 하느님의 편지 | 김상진 요한 |
2266호 2014.03.30 | 평화를 빕니다! | 박옥위 데레사 |
2265호 2014.03.23 | 일치, 이해의 다른 이름 | 김영일 바오로 |
2264호 2014.03.16 | 사순 시기 | 박주미 막달레나 |
2263호 2014.03.09 | 떠날 때에… | 탁은수 베드로 |
2262호 2014.03.02 |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 윤미순 데레사 |
2261호 2014.02.23 | 때로는 요셉처럼, 때로는 마리아처럼 | 김기영 신부 |
2260호 2014.02.16 |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 | 김광돈 요셉 |
2259호 2014.02.09 | 일상 속에 숨은 새로움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258호 2014.02.02 | 천리포 수목원을 아시나요 | 장영희 요한 |
2256호 2014.01.26 | 나를 업고 가시는 예수님 | 김영일 바오로 |
2255호 2014.01.19 | 새롭게 시작합니다. | 김태균 신부 |
2254호 2014.01.12 | 영화 ‘밀양’과 죄의 사함 | 김상진 요한 |
2253호 2014.01.05 | 소극장에서 만난 예수님 | 장정애 마리아고레티 |
2251호 2013.12.29 | 성탄 구유 속에 끼이고 싶다면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