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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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호 2015.07.12 | 주일이 있는 삶은 가능한가? | 변미정 모니카 |
2335호 2015.07.05 | 하느님 얼굴의 오른편과 왼편 | 김기영 신부 |
2334호 2015.06.28 | 주님의 사랑 실천법 | 이학열 베르나르도 |
2332호 2015.06.14 | 장밋빛 인생 | 탁은수 베드로 |
2332호 2015.06.14 |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 김종대 가롤로 |
2331호 2015.06.07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 김검회 엘리사 |
2330호 2015.05.31 | 루르드에서 알몸 강복을 | 김기영 신부 |
2329호 2015.05.24 |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 최재석 사도요한 |
2328호 2015.05.17 | 언론을 위한 기도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27호 2015.05.10 | 그대의 흰 손 | 김양희 레지나 |
2326호 2015.05.03 | 경제적 살인을 하지 말라 | 변미정 모니카 |
2325호 2015.04.26 |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훨훨 | 김기영 신부 |
2324호 2015.04.19 | 신호등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323호 2015.04.12 | 노동착취 당했던 주일학교 | 김상진 요한 |
2322호 2015.04.05 | 마음을 데워주는 마음 | 정여송 스콜라스티카 |
2321호 2015.03.29 | 환호하는 마음을 간직하자. | 박주미 |
2320호 2015.03.22 | 그대, 오늘 주님의 방문을 받았는가? | 김기영 신부 |
2319호 2015.03.15 | 새 신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 박영찬 요셉 |
2318호 2015.03.08 | 십자가 찾기 | 탁은수 베드로 |
2317호 2015.03.01 | 십자고상(十字苦像)을 바라보면서 | 김종대 가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