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
2348호 2015.10.04 | 너 어디 있느냐? | 이종인 디오니시오 |
2347호 2015.09.27 | 복면과 나 | 탁은수 베드로 |
2346호 2015.09.20 | 꽃 한 송이조차 | 윤미순 데레사 |
2345호 2015.09.13 | 낯선 곳에서 산다는 것 | 지은주 아델라 |
2344호 2015.09.06 | 텅 빈 십자가를 만나고 | 김기영 신부 |
2343호 2015.08.30 | 위대한 약속 | 도용희 T.아퀴나스 |
2342호 2015.08.23 | 성경 필사가 주는 것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41호 2015.08.16 | 그날을 되돌아보며 | 최순덕 세실리아 |
2340호 2015.08.09 | 사랑은 내 님 지키는 방파제 되어 | 김기영 신부 |
2339호 2015.08.02 | 휴가와 피정 | 황성일 안셀모 |
2338호 2015.07.26 | 한센인 신자들의 영성을 배웁니다. | 김상진 요한 |
2337호 2015.07.19 | 농민 주일을 맞아 | 배계선 부르노 |
2336호 2015.07.12 | 주일이 있는 삶은 가능한가? | 변미정 모니카 |
2335호 2015.07.05 | 하느님 얼굴의 오른편과 왼편 | 김기영 신부 |
2334호 2015.06.28 | 주님의 사랑 실천법 | 이학열 베르나르도 |
2332호 2015.06.14 | 장밋빛 인생 | 탁은수 베드로 |
2332호 2015.06.14 |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 김종대 가롤로 |
2331호 2015.06.07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 김검회 엘리사 |
2330호 2015.05.31 | 루르드에서 알몸 강복을 | 김기영 신부 |
2329호 2015.05.24 |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 최재석 사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