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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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호 2016.01.03 | 마음의 수분크림 | 탁은수 베드로 |
2361호 2015.12.27 | 감사하는 성가정을 꿈꾸며 | 오지영 젬마 |
2359호 2015.12.20 | 금과 은 나 없어도 | 김기영 신부 |
2358호 2015.12.13 | 사랑의 자선을 베풉시다 | 박복근 그레고리오 |
2357호 2015.12.06 | 한 해의 끝자락에서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56호 2015.11.29 | 기다림 | 현애자 로사리아 |
2355호 2015.11.22 | 사람이 먼저입니다 | 김검회 엘리사벳 |
2354호 2015.11.15 | 당신의 도구로 살기까지 | 김기영 신부 |
2348호 2015.10.04 | 너 어디 있느냐? | 이종인 디오니시오 |
2347호 2015.09.27 | 복면과 나 | 탁은수 베드로 |
2346호 2015.09.20 | 꽃 한 송이조차 | 윤미순 데레사 |
2345호 2015.09.13 | 낯선 곳에서 산다는 것 | 지은주 아델라 |
2344호 2015.09.06 | 텅 빈 십자가를 만나고 | 김기영 신부 |
2343호 2015.08.30 | 위대한 약속 | 도용희 T.아퀴나스 |
2342호 2015.08.23 | 성경 필사가 주는 것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41호 2015.08.16 | 그날을 되돌아보며 | 최순덕 세실리아 |
2340호 2015.08.09 | 사랑은 내 님 지키는 방파제 되어 | 김기영 신부 |
2339호 2015.08.02 | 휴가와 피정 | 황성일 안셀모 |
2338호 2015.07.26 | 한센인 신자들의 영성을 배웁니다. | 김상진 요한 |
2337호 2015.07.19 | 농민 주일을 맞아 | 배계선 부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