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6호 2016.08.21 |
국회의원들은 최저임금으로 살 수 있을까요?
| 성지민 그라시아 |
2395호 2016.08.14 |
특 집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성모님의 아름다운 군대를 아시나요?
|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
2394호 2016.08.07 |
나를 딛고 일어나라
| 윤철현 프란치스코 |
2393호 2016.07.31 |
무엇이 중헌디?
| 탁은수 베드로 |
2392호 2016.07.24 |
신앙의 신비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391호 2016.07.17 |
불공평한 땀
| 이영훈 신부 |
2390호 2016.07.10 |
특 집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의 청년들
| 청소년사목국 |
2389호 2016.07.03 |
나는 밀인가 가라지인가
| 이재웅 안토니오 |
2388호 2016.06.26 |
힘들 때 쪼르르 달려갈 곳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87호 2016.06.19 |
고우십니다
| 김양희 레지나 |
2385호 2016.06.05 |
꾸르실리스따! 너는 누구냐?
| 이종인 디오니시오 |
2384호 2016.05.29 |
주일학교 단상(斷想)
| 전영주 바오로 |
2383호 2016.05.22 |
그리운 성당 종소리
| 김상진 요한 |
2382호 2016.05.15 |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최순덕 세실리아 |
2381호 2016.05.0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어머니’
| 김검회 엘리사벳 |
2380호 2016.05.01 |
특 집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우리 성당 주일학교를 소개합니다
| 청소년사목국 |
2379호 2016.04.24 |
부활의 삶은?
| 강송환 마르코 |
2378호 2016.04.17 |
봄날은 간다
| 탁은수 베드로 |
2377호 2016.04.10 |
소중하고 아름다운 ‘작은 것’
| 장영희 요한 |
2376호 2016.04.03 |
침묵의 의미와 영성생활
| 이영훈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