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호 2017.08.20 |
레지오 마리애 기도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47호 2017.08.13 |
신앙(信仰)의 참행복
| 김경덕 요아킴 |
2446호 2017.08.06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차광준 신부 |
2443호 2017.07.16. |
어린 시절 라틴어 미사가 그립다
| 김상진 요한 |
2442호 2017.07.09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정효모 베드로 |
2441호 2017.07.02 |
천국카페와 천국도서관이 있는 마을
| 변미정 모니카 |
2440호 2017.06.25 |
우리에게 주어진 탈렌트
| 신무경 욥 |
2438호 2017.06.11 |
어깨에 힘 좀 빼게
| 탁은수 베드로 |
2437호 2017.06.04 |
끌리다
| 노옥분 글라라 |
2436호 2017.05.28 |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 이영훈 신부 |
2434호 2017.05.14 |
꽃으로 드리는 기도
| 김경선 루치아 |
2433호 2017.05.07 |
성삼위와 글쓰기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32호 2017.04.30 |
부활의 신비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431호 2017.04.23 |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기억하며
| 김검회 엘리사벳 |
2428호 2017.04.02 |
복자 유항검의 딸 섬이를 아시나요
| 김상진 요한 |
2427호 2017.03.26 |
주님, 어디 있을까요
| 민정아 루치아 |
2426호 2017.03.19 |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야고 3, 18)
| 차광준 신부 |
2423호 2017.02.26 |
가짜뉴스, 진짜뉴스
| 탁은수 베드로 |
2422호 2017.02.19 |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윤미순 데레사 |
2421호 2017.02.12 |
무인교회와 알파고 사제
| 변미정 모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