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기도

2017.08.16 10:59 조회 수 :

호수 2448호 2017.08.20 
글쓴이 박주영 첼레스티노 
호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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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호 2017.06.11  어깨에 힘 좀 빼게 탁은수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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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호 2017.05.07  성삼위와 글쓰기 박주영 첼레스티노 
2432호 2017.04.30  부활의 신비 하창식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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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호 2017.04.02  복자 유항검의 딸 섬이를 아시나요 김상진 요한 
2427호 2017.03.26  주님, 어디 있을까요 민정아 루치아 
2426호 2017.03.19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야고 3, 18) 차광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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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호 2017.02.19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윤미순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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