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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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호 2018.03.11 | 나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김상진 요한 |
2478호 2018.03.04 | 마리안느와 마가렛 | 김양희 레지나 |
2477호 2018.02.25 | 세상 사람들도 꿰뚫어 보고 있겠지요 | 변미정 모니카 |
2476호 2018.02.18 | 부활 여행 | 탁은수 베드로 |
2475호 2018.02.11 | 선 線 | 김종대 가롤로 |
2474호 2018.02.04 |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마르 1,38) | 차광준 신부 |
2473호 2018.01.28 | 말하는 것의 차이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72호 2018.01.21 | 비와 당신 | 김병희 신부 |
2471호 2018.01.14 | 바티칸 라디오(RADIO VATICANA) | 김수환 신부 |
2470호 2018.01.07 | Sure, Why not? (그 뭐시라꼬!) | 홍영택 신부 |
2468호 2017.12.31 | 가정 성화의 주간을 맞아 | 배계선 브루노 |
2466호 2017.12.24 | 사랑한다, 너를 | 탁은수 베드로 |
2465호 2017.12.17 | 전쟁으로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 김검회 엘리사벳 |
2458호 2017.10.29 | 발로 바치는 기도 | 김상진 요한 |
2457호 2017.10.22 | 겉만 신자다 | 김새록 로사 |
2456호 2017.10.15 |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 성지민 그라시아 |
2453호 2017.09.24 | 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등대회 미사 | 고길석 프란치스코 |
2452호 2017.09.17 | 자랑스러운 나의 조상 순교 성인들 | 최영순 분다 |
2451호 2017.09.10 | 살충제와 원전, 그리고 원죄 | 이영훈 신부 |
2449호 2017.08.27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 황규하 이냐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