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9호 2018.07.29 |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하느님을 신뢰 할 수 있다
| 김상원 요셉 |
2498호 2018.07.22 |
귀 기울이는 교회
| 변미정 모니카 |
2497호 2018.07.15 |
감자밭에 계신 하느님
| 김상진 요한 |
2496호 2018.07.08 |
기적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박옥위 데레사 |
2495호 2018.07.01 |
“불법체류자? 불법인 사람은 없습니다.”
| 차광준 신부 |
2494호 2018.06.24 |
확실한 행복
| 탁은수 베드로 |
2493호 2018.06.17 |
눈물의 의미
| 장현선 엘리사벳 |
2492호 2018.06.10 |
생명의 무게
| 김도아 프란치스카 |
2491호 2018.06.03 |
내 마음 속 겉돎에 대하여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90호 2018.05.27 |
네 이름은 마야
| 오지영 젬마 |
2489호 2018.05.20 |
당신이 몰랐다고 말하는 순간에
| 성지민 그라시아 |
2488호 2018.05.13 |
SNS 전교
| 김상진 요한 |
2487호 2018.05.06 |
어떤 비타민을 드십니까?
| 정재분 아가다 |
2486호 2018.04.29 |
노동의 가치 기준
| 이영훈 신부 |
2485호 2018.04.22 |
평화를 빕니다.
| 탁은수 베드로 |
2484호 2018.04.15 |
영원한 몸을 꿈꾸며
| 류선희 크리스티나 |
2483호 2018.04.08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태 7,7)
| 시안비(베트남공동체) |
2482호 2018.04.01 |
목련꽃과 부활절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81호 2018.03.25 |
작은 관심, 큰 행복
| 공복자 유스티나 |
2480호 2018.03.18 |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 김검회 엘리사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