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1. 01 새해의 첫 날을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구원의 협력자이신 성모님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신부님의 '앞으로도 쭉 서로 복을 빌어주며 기쁘게 살아가자는 말씀' 과 함께 미사후에는 전신자 떡국 잔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