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안토니오신부, 부주임 : 한상엽프란치스코신부, 회장 : 손완호미카엘)에서는 성모 승천 대축일에 42명의 예비신자가 세례를 받고 새로 태어났습니다.
우리 남양산 공동체는 그동안 3개반(학생, 주일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코로나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예비자 교리를 거쳐 새 가족이 되는 이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면서,
인원이 많아 미사 1시간 전에 세례자와 대부모들만 모여서 세례하고, 이어서 신자들과 함께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봉헌하였습니다.
<세례식>
<미사>
<단체 기념사진> 3개 반별로 나누어 잠간 마스크 벗고 촐영
우리 남양산 공동체는 그동안 3개반(학생, 주일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코로나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예비자 교리를 거쳐 새 가족이 되는 이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면서,
인원이 많아 미사 1시간 전에 세례자와 대부모들만 모여서 세례하고, 이어서 신자들과 함께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봉헌하였습니다.
<세례식>
<미사>
<단체 기념사진> 3개 반별로 나누어 잠간 마스크 벗고 촐영
<축하식> 2층 문화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