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안토니오, 부주임 : 한상엽프란치스코, 회장 : 손완호미카엘) 에서는 2022. 주님 성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소원해진 구역 반 신자들과 같이 하는 성탄 축제를 준비하여 지난 대축일 낮미사 후에 3년 여만에 전신자 같이하는 축하의 잔치를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림은 구역별로 서로가 바쁜 연말 일정임에도 짬을 내 모이고 그동안 쉬던 신자들도 나오니 더욱 신이 나서 연습하면서 사랑을 나눈 은총의 시기였습니다.
그 결과로 대축일 미사에는 성전은 물론 밖 로비까지 의자를 놔야 하는 코로나 이전의 모습들로 돌아가는 것 같은 미사를 봉헌하고, 같이 점심을 먹고 난 후 성전에서 구역별로 준비한 성가와 장기 자랑으로 경연을 하면서 성탄을 축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림은 구역별로 서로가 바쁜 연말 일정임에도 짬을 내 모이고 그동안 쉬던 신자들도 나오니 더욱 신이 나서 연습하면서 사랑을 나눈 은총의 시기였습니다.
그 결과로 대축일 미사에는 성전은 물론 밖 로비까지 의자를 놔야 하는 코로나 이전의 모습들로 돌아가는 것 같은 미사를 봉헌하고, 같이 점심을 먹고 난 후 성전에서 구역별로 준비한 성가와 장기 자랑으로 경연을 하면서 성탄을 축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