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3. 28 성삼일의 시작인 주님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고,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는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