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 신자들은 육아에 지쳐 미사에 참례하기 어렵다고 한다. 성당에 온들 마음 편히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대연성당(주임 : 김효근 신부, 회장 : 김석태 바실리오)은 생후 1년이 지난 아이들에게 돌반지를 지원하고, 아이와 함께 성당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일 시 : 3월 31일(주일) 10시 30분 장 소 : 대성전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중에 세례식, 홍보분과장 및 주일학교 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연창수(베드로), 박주은(마리아), 강현지(레지나), 이덕자(아녜스), 이경태(라우렌시오),서민준(바실레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