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자, 본당의 구석구석 방역활동에 나선 모습을 담아보았다.
텅 빈 성전을 바라보며 교우들이 함께 모여 성전에서 미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있었던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가 하루빨리 지나가고 전처럼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미사참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자, 본당의 구석구석 방역활동에 나선 모습을 담아보았다.
텅 빈 성전을 바라보며 교우들이 함께 모여 성전에서 미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있었던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가 하루빨리 지나가고 전처럼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미사참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