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사랑하는 조부모와 노인 형제자매 여러분,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포옹 축복이 여러분에게 내려 여러분의 마음을 평화로 가득 채우기를 빕니다. 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따라
범서성당 조항희(마르첼리노)신부님과 청년들이 노인분들의 가정을 방문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사랑하는 조부모와 노인 형제자매 여러분,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포옹 축복이 여러분에게 내려 여러분의 마음을 평화로 가득 채우기를 빕니다. 라는 교황님의 말씀에 따라
범서성당 조항희(마르첼리노)신부님과 청년들이 노인분들의 가정을 방문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