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③
광안성당(주임 : 강헌철 신부, 회장 : 전상해 토마스)은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 ‘가족 기도 시간 만들기’ 실천 운동으로 지난 3월 30일(토) ‘초중고 주일학교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매달 성가정을 선정하여 성가정 이콘, 가정 축복 기도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율하성당(주임 : 최요섭 신부, 회장 : 조인섭 베네딕도)에서도 3월부터 매달 가족미사를 개설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례에 참여하여 기도를 생활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