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석포바다새 2018.07.11 15:24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보는 신자들의 전례와 소식을 전하고 신앙생활의 궁금한 사항을 풀이해 주는등 교회와 신자간의 소통의 큰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고 생각되어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2500호 발행을 계기로 폭 넓은 의견과 타교구의 좋은 컨셉을 함께 공유하여 친근하고, 쉬우며, 꼭 필요한 자료를 신자들에게 나누는 주보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주보 2500호 발행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유김노엘라 2018.07.06 18:56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희망의 좋은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발전 있는 주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율하홍보분과 2018.07.02 16:03
가톨릭부산 2500호를 축하합니다.부산교구민들의 메신저 역활을 하고 있는 가톨릭부산 주보를 발행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헤레나 2018.07.31 17:05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맞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보를 통해 좋은 말씀 알찬정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주보 발행에 여러 분야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리며 주님의 은총속에 나날이 발전하며 , 전교와 냉담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신자들에게는 희망의 주보가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매주 교우님이 전해주신 주보 덕분으로  몇년 간의 냉담을 끝내고 미사참례 ,성체를 모시고 성숙된 신앙인으로 살고자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야음자모회요안나 2018.07.13 16:00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앙의 길잡이요~등불 역할을 해주는 부산 주보 2500호까지 강론을 실어 주시고, 기고해 주시고,편집해 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교구 소식을 전하고, 가톨릭을 알리는 선교지로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라리오 2018.07.20 13:16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를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교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주보이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석창훈 2018.08.06 11:14
가톨릭 부산 2500호 발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읽는데 가톨릭 신자라면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생활해야 되는지 또는 성경에서 미쳐 알지 못한
예수님을 말씀들을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예비신자지만 꼭 세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니 2018.07.04 14:29
가: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축하드립니다.
톨:톨톨거리다가도 주보만 보면 너무 마음이 편해집니다.
릭:익을 듯한 더위에 가끔 부채로 쓰이기도 하지만(그래도 부채로 쓰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저도 반성합니다.^^;)
부:부산교구의 알찬 정보가 가득담긴 주보~♡
산:산소없이 못사는 것처럼 가톨릭부산 없이 못살아요~^^

늘 너무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2018.07.06 11:30
2500회 주보 축하합니다
이를 계기로 더더욱 발전하고 향상되는,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분들에게도 양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목본당 장가브리엘
부산이옥경 2018.07.18 12:28
2500호나 되었군요ᆞᆢ
오랬동안 많은 사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보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전교에 힘썼던 일들이 상각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천이소화데레사 2018.08.01 17:32
2500호가 되신걸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디를 늦게 찾는 바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제가 신자가 된 이후로..매주 주보를 보면서 다양한 교구 내 소식도 얻었고 매주 강론 코너에서 우리 본당 신부님이나 아니면 지난 본당 신부님 또는 알고 지냈던 존경하는 신부님 강론을 발견할때마다 많이 반가웠어요. 한때 교리관련 문답코너를 진행해주셨던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은 매주마다 스크랩도 한적 있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의 좋은 길잡이로 남아주세요.^^
렉스 2018.07.18 11:30
2500호... 타지역에서 미사를 드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 가장 차이나는건 주보였지요.
뭔가 우리 부산 주보는 꽉 찬 느낌? ^^
3000호, 5000호 까지 쭈욱 가좌아~~!
2500호 축하드립니다. 많이 읽진 않지만 필요한 정보들을 활용할 때면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시고 저도 구석구석 읽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제노베파 2018.08.01 18:51
2500호 주보 예쁘게 나왔어요!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나왔었지만 2500호 만큼은 옛날것처럼 디자인이 되어있고 풍성한 내용으로 알차서 좋은것 같고 오랫동안 고심하고 준비한 것 같아요 ^^ 수고 많으셨네요~ 주보의 처음이 사무장님들의 수고로 탄생 되었다고 본 것 같은데 맞나요? 지금도 본당내에서 고생하고 계시지요~ 앞으로도 성령의 이끄심으로 가톨릭부산 주보가 부산교구 안에서 만큼은 원활한 소통과 나눔이 있는 공간이길 기도 드립니다. 2500호 축하드리고 2500호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울산우정수산나 2018.08.01 20:01
'카톨릭부산' 주보가 2500호를 발행하게 되었음을 축하드리며 함께 기쁜 마음을 나누며 즐겨봅니다.
매주 '~호'라는 것을 확인하고 주보를 꼼꼼히 읽어보곤 했지만, 2500호가 되었다는 이번 호의 소식에는 그 언제보다도 더 깊은 감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신부님들과 신자분들께서 애쓰시며 글을 모으고 교회 달력에 맞추어 편집하시며 구성에심혈을 기울이셨을까요. 저는 그저 조용히 이기적이고 극히 개인적인 신앙생활에만 의존하는, 아마도 하느님 보시기에 답답하시고 기다려주시기에 이제는 지치실법도 하실듯한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신자입니다만, 매주 주보를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많은 교리상식과 말씀의 해설, 다양한 신앙인들의 삶의 모습을 간접으로 전해들을 수 있음에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한발한발 주님께로 올바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실만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도록 애쓰며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이 순간 다시 굳게 하게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 작은 평신도들을 위해 가르쳐주시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happyday 2018.07.03 11:38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오로 사도가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한 것처럼, 부산주보가 전 세계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소통의 주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복음적인 사랑의 주보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브 2018.07.22 16:46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맘으로 기다려지고 제 손에 들어온 주보는 꼼꼼히 보게되는 기쁨 오늘도 누립니다. 주보 발간에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전해드려요^^♥
홍보분과장,관리자 2018.07.18 15:59
'가톨릭부산 ' 주보 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타지역을 다녀봐도 부산교구 주보가 내용과 디자인이 월등하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좋은 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천홍보라파엘 2018.07.18 16:18
'가톨릭 부산' 주보의 2,500호 발간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교구의 소식을 전하는 주보는 신자들의 교구 정보 이해에도 도움이 되지만,
냉담중인 신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좋은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정보로 신자들에게 다가오길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가문협공복자 2018.08.04 15:57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미사 준비하면서 주보 속에 ‘알림과 소식’을 보면서 소속감을 느끼고 '누룩‘을 읽으면서 다른 분의 신앙생활을 엿보기도 했습니다. 1주일 마다 발행하는 주보 코너마다 많은 분의 정성과 봉사로 이루어짐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가톨릭부산> 주보가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더 큰 발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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