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noella 2018.07.11 00:57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성장해온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됨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소식이 신앙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나무상자 2018.08.14 22:11
20180814_222138.jpg

성가대원인 언니는 "오늘 알토파트가 엉망이었어.그치?"속상해 합니다만 미사에서 늘 성가로 은혜받는 전 그게 무슨 소리야? 하지요.
혹여 아쉬우셨던 실수가 있다고 느끼셨다면 저같이 늘 주보로 은혜 받는 신자가 더 많다는 점 기억해주십시오.

2500회라니...땀과 고뇌가 쌓인 그간의 노고에 무한한 박수 보냅니다.

날이 좋아서,좋지 않아서 2000년 세례성사 받은 후부터 마주한 부산교구의 주보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정독하는 저에겐 ,매 주 새로운 내용과 아름다운 소리들이 사막의 오아시스 같습니다.

앞으론 저도 주보의 내용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해보도록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quizhunter 2018.08.07 10:02
샬롬 찬미 예수님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 발행하게 하심을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보 첫 페이지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내용으로 실려 있더군요 그런데 전교를 하기 위해 이웃에게 나누어 주다보면 본당 교우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실려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의 염려가 되어서요 이점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평화방송에 신부님의 강론과 실은 내용을 보며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선저헬레나 2018.07.01 08:16
새로운 신자들에게는 기쁨을 전하고, 오랜 신자들에게는 정을 더하는 카톨릭부산의 주보 2500호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처럼 늘 우리곁에 계셔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리스타 2018.07.24 13:36
부산교구의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보와 함께 우리 부신교구가 발전 할수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주보를 위해 부산의 신자와 예비신자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보를 통해 신주님의 말씀 좋은 글귀,그림,사진등 알찬 정보까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보 부탁드립니다^^
스테파노의꿈 2018.07.25 23:43
부산교구 주보 2500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얼마전 부산교구청 홍보전시실에서 1호의 첫페이지 보고 지금 주보의 첫 페이지를보았을때
예전보다 더 많은 정보가 가득차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3000호 5000호에는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되길 빌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괌삼촌 2018.07.21 08:56
벌써 2500호입니까? 애정을 기울였던 주보 정말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금요일 오후 본당에 배달되는 주보를 보면서 옛사랑에 추억을 느끼며
주보제작에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이성주 신부
Junko 2018.08.01 17:44
반세기의 세월을 2500호 주보와 함께 하고 싶네요.
2500호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레오' 2018.07.20 11:29
반세기의 세월 이어져 2500호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사도회운영자 2018.07.22 12:52
바쁘다는 핑계로 미사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눔주미클라라 2018.07.20 11:48
매주미사때만보고버려지는주보가저는늘안타까웠어요
심려를기울여공들여만들어진것일텐데...
나한명이라도신경써서읽어보자생각했어요
신앙생활한지2년도채안되었지만
저에게는누구보다도주보가큰의미가도어주고있어요
저는미사전에잠시훑어본후
집에돌아와서꼼꼼히구석구석살펴서읽어보고
맘에와닿는좋은글귀들은따로적어두고
가끔펼쳐보면서신앙생활에적지않은힘을받고있어요
저희구독자들을위해앞으로도꾸준한노력을부탁드리며
보이지않는곳에서많은응원을하고있음을알아주세요
카톨릭부산주보2500호기념을정말정말진심으로축하드리며
좋은소식과글들실어주셔서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천곡성당홍보과이주미클리라♡
매주마다 교구의 주요소식을 전하는 가톨릭 부산 주보가 2500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교구민들과 소통하는 알찬 가톨릭 부산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안젤라 2018.07.20 13:22
냉담에서 저를 성당으로 이끌었고,
냉담 중인 제 동료를 성당으로 이끈 도구가
주보였습니다.

더 좋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초록 2018.07.02 16:06
기쁜소식으로 복음을 전해주는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신자분들과 주보 발행에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고 일해온 분들께도 주님 은총 기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상요셉회김재홍 2018.08.13 16:26
가톨릭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지듯 주보의 알림이 민들레 홀씨처럼 뿌리내려,많은 사람들이 좋은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20180801_124809.jpg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가게 하시길~~또 5000회 발행때도 함께 할 수있는 영광과 건강을 주소서.
김재홍.
안톤이 2018.08.01 12:36
가톨릭부산의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에만 30여년 넘게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타교구 주보에 비해 엄청 알차고 정리가 잘 돼있어 알아보기 쉽고 좋습니다.
주보 제작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덕홍보분과 2018.07.26 13:07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축하합니다,
첫표지에 찍은 신앙사진과 신부님강론
이 제 신앙에 큰 울림을 주기에 주보지를 허투루
버릴수 없어
언제 부터인지 차곡차곡 모아두고있습니다,
한번씩 꺼내어보고는 새다짐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냉담자 분들께 편지함에 주보지 전달
계속해오고있습니다,
더큰 발전을 빕니다, 아멘.
만덕 홍보,윤마태오,
구포김안셀모 2018.07.27 09:31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보가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져서 전교의 도구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양정성당울뜨레야/ME 2018.08.07 07:33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반송성당 신자 엿을때 거리가 멀어
본당 심부름으로 서면성당앞 인쇄소에 주보
인쇄한것 칮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오랜세월
2500호방행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고 이번 10/16일
2500차 주회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양정.상지의 좌)
별따라 2018.07.27 11:23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주보의 역할은 말도 다 할수 없는 은총입니다.
우리의 말과 마음의 깊은 곳까지 함께 기도하게 해 주는 등대불과 같은 주보지...
그리고 매주간 정성되이 출판에 참여 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주님의 보살핌을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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