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몰리브덴 2018.08.08 00:01
한라산도 한걸음부터 시작합니다 2500호 발행까지 열심히 왔습니다 진솔한 아야기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한말씀만이라도 듣는 가톡릭부산이였으면 종겠습니다
야고보 2018.07.02 14:54
커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우들은 물론 비교우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는 희망의 소식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보를 만드는 데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박동승양산홍보분과 2018.07.03 10:04
카톨릭부산2500호발간 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부산교구 공동체 의 메신저 역활로 주보 발행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ligc6868 2018.07.03 11:21
카톨릭2500호발간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부산교구공동체의메신저역활로주보발행에수고하시는모든분들께주님의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거제김율리따 2018.07.28 00:58
카톨릭 부산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보는 카톨릭 신자가 되는데 크나 큰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전교의 가장 큰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애써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안젤박대건 2018.07.18 13:50
축하합니다.~~
세례받고20년 넘게 항상 도움이되고있는 주보~~
화이팅!!!
serena 2018.08.14 12:53
찬미예수님.
어릴적부터 성당가면 가져와서 집에 차곡차곡 모았던 주보가 벌써 2500호라니..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 본당의 소식도 전해주시고 좋은 말씀이나 꼭 알아야할 공지 싣어주시는 점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셔요.

한가지 바라는점은 오늘의 미사이 보편지향기도를 싣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본당마다 기도가 달라질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기도를 따르니 매일미사 책과 핸드폰 앱을 왔다갔다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개인적인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3500호 4500호 더 승승장구하는 가톨릭부산을 기도해봅니다^^
아지랑이 2018.08.11 18:47
찬미예수님!
가톨릭부산 2,5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1,000호를 기억하는데, 어언 2,500호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매주 강론과 우리 교구의 많은 소식을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의 알찬 길잡이로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남밀양성당 남산공소
조점동 아모스
오뽀루뚜나 2018.08.14 10:12
주보의 기억이 초등학교때부터였으니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부산에서의 기억은 범일성당에서 첫영성체를 하면서부터 뭔지도 몰랐고
지금생각해보니 성당에 가면 꼭 주보를 챙겼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2500호가 되었으니 그만큼의 세월도 흘렀겠죠...타자로 쳤던 시절부터 지금은 컴퓨로...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카톨릭부산의 주보가 우리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생활속에서 신앙을 생각하고 믿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마리2 2018.08.12 21:11
주보2500호발행축하드려요~~^^
매주 주보를보면서도 호수는 보지않았는데...
벌써 2500호라니.. 매주꼼꼼하게꼭꼭씹어읽고있습니다.때로는내이웃의 기쁜사연이 때로는안타까운사연이 실리고신자들의영성생활에 도움을주는여러말씀들을읽으며신앙생활에향기를더하는듯합니다..주보를위해고생하시는많은분들을위해기도드립니다~~^^
화봉최비챌리노 2018.07.05 09:44
주보2500호 추카추카진심으로추카추카드립니다...
언제그자리애서묵묵히우리들의소식을전해드린다고수고많았습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사랑해요^~^
장민석안토니오 2018.07.11 15:06
주보 25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신앙생활의 길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매주마다 교우들을 위하여, 주보를 편집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많으시다고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초록별 2018.07.18 10:06
제가 비신자 였을때.... 시댁에 처음 인사드리러 간 날
시어머니께서 책꽂이에 차곡 차곡 쌓아두셨던 지금 사이즈 보다는 더 작은
가톨릭부산 주보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사이즈도 커지고 또 인터넷으로 휴대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천곡홍보분과 2018.07.18 13:23
와우~~2500호 까지 쉼없이 달려온 주님의 소식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많은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주님의기도 2018.07.02 16:30
와~우 카톨릭부산 주보2500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하루 2018.07.18 21:08
오~~~축하드립니다.
부산주보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은 영광받으소서.

저희 농아인선교회에서는 매주 주보를 냉담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며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기도드리고있습니다.

주보내용은 참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교구소식을 통해 본당공동체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한마음 한몸의 게제된 글을 보면서 가까운 곳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주보1면에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주일미사 복음내용을 요약한듯 묵상하게됩니다.
신부님의 강론도 있어 읽고 묵상하며 배우는것도 있어 주보는 꼭 챙겨 읽어봅니다.

부산주보제작을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직고로나 2018.07.21 12:06
신자들에게는 알림장이 되고, 비신자에게는 가톨릭으로 들어갈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는 주보는 큰 일꾼입니다 일당백 그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죽 죽 이어가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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