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부산이옥경 2018.07.18 12:28
2500호나 되었군요ᆞᆢ
오랬동안 많은 사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보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전교에 힘썼던 일들이 상각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곡홍보분과 2018.07.18 13:23
와우~~2500호 까지 쉼없이 달려온 주님의 소식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많은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안젤박대건 2018.07.18 13:50
축하합니다.~~
세례받고20년 넘게 항상 도움이되고있는 주보~~
화이팅!!!
매주마다 교구의 주요소식을 전하는 가톨릭 부산 주보가 2500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교구민들과 소통하는 알찬 가톨릭 부산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홍보분과장,관리자 2018.07.18 15:59
'가톨릭부산 ' 주보 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타지역을 다녀봐도 부산교구 주보가 내용과 디자인이 월등하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좋은 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천홍보라파엘 2018.07.18 16:18
'가톨릭 부산' 주보의 2,500호 발간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교구의 소식을 전하는 주보는 신자들의 교구 정보 이해에도 도움이 되지만,
냉담중인 신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좋은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정보로 신자들에게 다가오길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좋은하루 2018.07.18 21:08
오~~~축하드립니다.
부산주보25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은 영광받으소서.

저희 농아인선교회에서는 매주 주보를 냉담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며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기도드리고있습니다.

주보내용은 참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교구소식을 통해 본당공동체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한마음 한몸의 게제된 글을 보면서 가까운 곳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주보1면에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주일미사 복음내용을 요약한듯 묵상하게됩니다.
신부님의 강론도 있어 읽고 묵상하며 배우는것도 있어 주보는 꼭 챙겨 읽어봅니다.

부산주보제작을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레오' 2018.07.20 11:29
반세기의 세월 이어져 2500호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나눔주미클라라 2018.07.20 11:48
매주미사때만보고버려지는주보가저는늘안타까웠어요
심려를기울여공들여만들어진것일텐데...
나한명이라도신경써서읽어보자생각했어요
신앙생활한지2년도채안되었지만
저에게는누구보다도주보가큰의미가도어주고있어요
저는미사전에잠시훑어본후
집에돌아와서꼼꼼히구석구석살펴서읽어보고
맘에와닿는좋은글귀들은따로적어두고
가끔펼쳐보면서신앙생활에적지않은힘을받고있어요
저희구독자들을위해앞으로도꾸준한노력을부탁드리며
보이지않는곳에서많은응원을하고있음을알아주세요
카톨릭부산주보2500호기념을정말정말진심으로축하드리며
좋은소식과글들실어주셔서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천곡성당홍보과이주미클리라♡
힐라리오 2018.07.20 13:16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를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교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주보이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안젤라 2018.07.20 13:22
냉담에서 저를 성당으로 이끌었고,
냉담 중인 제 동료를 성당으로 이끈 도구가
주보였습니다.

더 좋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괌삼촌 2018.07.21 08:56
벌써 2500호입니까? 애정을 기울였던 주보 정말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금요일 오후 본당에 배달되는 주보를 보면서 옛사랑에 추억을 느끼며
주보제작에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이성주 신부
사직고로나 2018.07.21 12:06
신자들에게는 알림장이 되고, 비신자에게는 가톨릭으로 들어갈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는 주보는 큰 일꾼입니다 일당백 그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죽 죽 이어가주세요 화이팅! !
사도회운영자 2018.07.22 12:52
바쁘다는 핑계로 미사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브 2018.07.22 16:46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맘으로 기다려지고 제 손에 들어온 주보는 꼼꼼히 보게되는 기쁨 오늘도 누립니다. 주보 발간에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전해드려요^^♥
바리스타 2018.07.24 13:36
부산교구의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보와 함께 우리 부신교구가 발전 할수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주보를 위해 부산의 신자와 예비신자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보를 통해 신주님의 말씀 좋은 글귀,그림,사진등 알찬 정보까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보 부탁드립니다^^
스테파노의꿈 2018.07.25 23:43
부산교구 주보 2500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얼마전 부산교구청 홍보전시실에서 1호의 첫페이지 보고 지금 주보의 첫 페이지를보았을때
예전보다 더 많은 정보가 가득차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3000호 5000호에는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되길 빌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만덕홍보분과 2018.07.26 13:07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축하합니다,
첫표지에 찍은 신앙사진과 신부님강론
이 제 신앙에 큰 울림을 주기에 주보지를 허투루
버릴수 없어
언제 부터인지 차곡차곡 모아두고있습니다,
한번씩 꺼내어보고는 새다짐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냉담자 분들께 편지함에 주보지 전달
계속해오고있습니다,
더큰 발전을 빕니다, 아멘.
만덕 홍보,윤마태오,
구포김안셀모 2018.07.27 09:31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보가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져서 전교의 도구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별따라 2018.07.27 11:23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주보의 역할은 말도 다 할수 없는 은총입니다.
우리의 말과 마음의 깊은 곳까지 함께 기도하게 해 주는 등대불과 같은 주보지...
그리고 매주간 정성되이 출판에 참여 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주님의 보살핌을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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