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축하드립니다. 톨:톨톨거리다가도 주보만 보면 너무 마음이 편해집니다. 릭:익을 듯한 더위에 가끔 부채로 쓰이기도 하지만(그래도 부채로 쓰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저도 반성합니다.^^;) 부:부산교구의 알찬 정보가 가득담긴 주보~♡ 산:산소없이 못사는 것처럼 가톨릭부산 없이 못살아요~^^
찬미예수님! 가톨릭부산 2,5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1,000호를 기억하는데, 어언 2,500호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매주 강론과 우리 교구의 많은 소식을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의 알찬 길잡이로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남밀양성당 남산공소 조점동 아모스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보는 신자들의 전례와 소식을 전하고 신앙생활의 궁금한 사항을 풀이해 주는등 교회와 신자간의 소통의 큰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고 생각되어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2500호 발행을 계기로 폭 넓은 의견과 타교구의 좋은 컨셉을 함께 공유하여 친근하고, 쉬우며, 꼭 필요한 자료를 신자들에게 나누는 주보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주보 2500호 발행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앙의 길잡이요~등불 역할을 해주는 부산 주보 2500호까지 강론을 실어 주시고, 기고해 주시고,편집해 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교구 소식을 전하고, 가톨릭을 알리는 선교지로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