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나눔주미클라라 2018.07.20 11:48
매주미사때만보고버려지는주보가저는늘안타까웠어요
심려를기울여공들여만들어진것일텐데...
나한명이라도신경써서읽어보자생각했어요
신앙생활한지2년도채안되었지만
저에게는누구보다도주보가큰의미가도어주고있어요
저는미사전에잠시훑어본후
집에돌아와서꼼꼼히구석구석살펴서읽어보고
맘에와닿는좋은글귀들은따로적어두고
가끔펼쳐보면서신앙생활에적지않은힘을받고있어요
저희구독자들을위해앞으로도꾸준한노력을부탁드리며
보이지않는곳에서많은응원을하고있음을알아주세요
카톨릭부산주보2500호기념을정말정말진심으로축하드리며
좋은소식과글들실어주셔서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천곡성당홍보과이주미클리라♡
괌삼촌 2018.07.21 08:56
벌써 2500호입니까? 애정을 기울였던 주보 정말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금요일 오후 본당에 배달되는 주보를 보면서 옛사랑에 추억을 느끼며
주보제작에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이성주 신부
마리2 2018.08.12 21:11
주보2500호발행축하드려요~~^^
매주 주보를보면서도 호수는 보지않았는데...
벌써 2500호라니.. 매주꼼꼼하게꼭꼭씹어읽고있습니다.때로는내이웃의 기쁜사연이 때로는안타까운사연이 실리고신자들의영성생활에 도움을주는여러말씀들을읽으며신앙생활에향기를더하는듯합니다..주보를위해고생하시는많은분들을위해기도드립니다~~^^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매주마다 교우들을 위하여, 주보를 편집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많으시다고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따니 2018.07.04 14:29
가: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축하드립니다.
톨:톨톨거리다가도 주보만 보면 너무 마음이 편해집니다.
릭:익을 듯한 더위에 가끔 부채로 쓰이기도 하지만(그래도 부채로 쓰시면 안되는 거 아시죠? 저도 반성합니다.^^;)
부:부산교구의 알찬 정보가 가득담긴 주보~♡
산:산소없이 못사는 것처럼 가톨릭부산 없이 못살아요~^^

늘 너무 감사합니다~♡
아지랑이 2018.08.11 18:47
찬미예수님!
가톨릭부산 2,5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1,000호를 기억하는데, 어언 2,500호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매주 강론과 우리 교구의 많은 소식을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의 알찬 길잡이로 만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남밀양성당 남산공소
조점동 아모스
초록 2018.07.02 16:06
기쁜소식으로 복음을 전해주는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신자분들과 주보 발행에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고 일해온 분들께도 주님 은총 기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noella 2018.07.11 00:57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성장해온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됨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소식이 신앙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브 2018.07.22 16:46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맘으로 기다려지고 제 손에 들어온 주보는 꼼꼼히 보게되는 기쁨 오늘도 누립니다. 주보 발간에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전해드려요^^♥
야고보 2018.07.02 14:54
커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우들은 물론 비교우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는 희망의 소식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보를 만드는 데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석포바다새 2018.07.11 15:24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보는 신자들의 전례와 소식을 전하고 신앙생활의 궁금한 사항을 풀이해 주는등 교회와 신자간의 소통의 큰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고 생각되어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2500호 발행을 계기로 폭 넓은 의견과 타교구의 좋은 컨셉을 함께 공유하여 친근하고, 쉬우며, 꼭 필요한 자료를 신자들에게 나누는 주보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주보 2500호 발행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창훈 2018.08.06 11:14
가톨릭 부산 2500호 발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읽는데 가톨릭 신자라면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생활해야 되는지 또는 성경에서 미쳐 알지 못한
예수님을 말씀들을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예비신자지만 꼭 세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상요셉회김재홍 2018.08.13 16:26
가톨릭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지듯 주보의 알림이 민들레 홀씨처럼 뿌리내려,많은 사람들이 좋은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20180801_124809.jpg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가게 하시길~~또 5000회 발행때도 함께 할 수있는 영광과 건강을 주소서.
김재홍.
율하홍보분과 2018.07.02 16:03
가톨릭부산 2500호를 축하합니다.부산교구민들의 메신저 역활을 하고 있는 가톨릭부산 주보를 발행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화봉최비챌리노 2018.07.05 09:44
주보2500호 추카추카진심으로추카추카드립니다...
언제그자리애서묵묵히우리들의소식을전해드린다고수고많았습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사랑해요^~^
장유김노엘라 2018.07.06 18:56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희망의 좋은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발전 있는 주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야음자모회요안나 2018.07.13 16:00
가톨릭 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앙의 길잡이요~등불 역할을 해주는 부산 주보 2500호까지 강론을 실어 주시고, 기고해 주시고,편집해 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교구 소식을 전하고, 가톨릭을 알리는 선교지로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안젤라 2018.07.20 13:22
냉담에서 저를 성당으로 이끌었고,
냉담 중인 제 동료를 성당으로 이끈 도구가
주보였습니다.

더 좋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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