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665호 202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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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정학 신부 |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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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호 2021.09.26 | 마실 물 한 잔 | 강지원 신부 |
2669호 2021.09.19 | 신앙이 다시 불타오르기를 | 김형길 신부 |
2668호 2021.09.12 |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 장민호 신부 |
2667호 2021.09.05 | 에파타 | 김동환 신부 |
2666호 2021.08.29 | 깨끗함과 더러움 | 전열 신부 |
2665호 2021.08.22 | 영은 생명을 준다 | 원정학 신부 |
2664호 2021.08.15 |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이라는 희망이 성모님에게서 구체적으로 드러남. | 신기현 신부 |
2663호 2021.08.08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장훈철 신부 |
2662호 2021.08.01 |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의 빵 | 고원일 신부 |
2661호 2021.07.25 | 감사하는 마음에 상처가 나더라도… | 박갑조 신부 |
2660호 2021.07.18 | “좀 쉬어라.” | 노우재 신부 |
2659호 2021.07.11 | ‘회개하라고 선포하여라.’ | 최재현 신부 |
2658호 2021.07.04 |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최요섭 신부 |
2657호 2021.06.27 |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서서 살아가기 | 이동화 신부 |
2656호 2021.06.20 |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강헌철 신부 |
2655호 2021.06.13 | 작은 겨자씨에서 자라난 신앙 공동체 | 강병규 신부 |
2654호 2021.06.06 |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 신동원 신부 |
2653호 2021.05.30 | 그 사이에도 여기에도 살아계신 하느님 | 도정호 신부 |
2652호 2021.05.23 | 성령의 은사를 입고 성령의 열매를 맺자! | 신진수 신부 |
2651호 2021.05.16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오용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