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9호 2010.05.16 |
승천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 이찬우 신부 |
2048호 2010.05.09 |
주님의 평화를 우리의 것으로 누리는 행복한 신앙의 삶
| 이기정 신부 |
2047호 2010.05.02 |
부활시기에 예수님께서 찬미 공동체인 교회에 주시는 새로운 계명
| 김석중 신부 |
2046호 2010.04.25 |
일상 안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느님
| 노영찬 신부 |
2045호 2010.04.18 |
부활에 대한 체험과 믿음
| 김평겸 신부 |
2044호 2010.04.11 |
의심쟁이 토마스와 주님의 자비
| 김영호 신부 |
2043호 2010.04.04 |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 손삼석 신부 |
2042호 2010.03.28 |
이 사람은 정녕 의로운 분이셨다
| 김두완 신부 |
2041호 2010.03.21 |
회개하고 용서하자
| 김옥수 신부 |
2040호 2010.03.14 |
50대 후반
| 박제원 신부 |
2039호 2010.03.07 |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 정영한 신부 |
2038호 2010.02.28 |
고통과 희망
| 김상호 신부 |
2037호 2010.02.21 |
어둠을 이겨내는 삶
| 박태식 신부 |
2036호 2010.02.14 |
늘 깨어 지켜라
| 최득수 신부 |
2035호 2010.02.07 |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 김근배 신부 |
2034호 2010.01.31 |
기적의 뜻
| 김승주 신부 |
2033호 2010.01.24 |
중용의 길을 가신 스승님!(루카 4, 14∼21)
| 석찬귀 신부 |
2032호 2010.01.17 |
새 신랑 예수님, 새 신부 나
| 표중관 신부 |
2031호 2010.01.10 |
주님 세례에 나타난 겸손
| 권지호 신부 |
2030호 2010.01.03 |
빛을 찾아서
| 윤경철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