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836호 2024. 10. 13 |
|---|---|
| 글쓴이 | 서강진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836호 2024. 10. 13 |
가진 것
| 서강진 신부 |
| 2835호 2024. 10. 6 |
성모님 사랑의 고백, 로사리오
| 김강정 신부 |
| 2834호 2024. 9. 29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차공명 신부 |
| 2833호 2024. 9. 22 |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 박혁 신부 |
| 2832호 2024. 9. 17 |
우리는 세상에 초대된 ‘손님’입니다.
| 곽길섭 신부 |
| 2831호 2024. 9. 15 |
스트레스 No! 고난 Yes!
| 곽길섭 신부 |
| 2830호 2024. 9. 8 |
사랑해(海)
| 박종주 신부 |
| 2829호 2024. 9. 1 |
“친절에 사랑을 더하면 즐거운 곳이 될 것입니다.”
| 이상일 신부 |
| 2828호 2024. 8. 25 |
제자가 스승을 떠나는 까닭은
| 손태성 신부 |
| 2828호 2024. 8. 25 |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한 마음의 여유를 기대하며 | 원성현 스테파노 |
| 2827호 2024. 8. 18 |
참된 양식으로 살아가는 참된 삶이란?
| 이강수 신부 |
| 2826호 2024. 8. 15 | 하늘에 오르신 어머니 | 김현일 신부 |
| 2825호 2024. 8. 11 |
익숙함에 대한 불신앙
| 김현일 신부 |
| 2824호 2024. 8. 4 |
영원한 생명의 양식
| 김종엽 신부 |
| 2823호 2024. 7. 28 |
그리스도인의 시각(視角)
| 박성태 신부 |
| 2822호 2024. 7. 21 |
전쟁 같은 삶과 주님 안에서의 쉼
| 김수원 신부 |
| 2821호 2024. 7. 14 |
그대, 지금 견딜만 한가?
| 권경렬 신부 |
| 2820호 2024. 7. 7 |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
| 최현욱 신부 |
| 2819호 2024. 6. 30 |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 5,34)
| 김정렬 신부 |
| 2818호 2024. 6. 23 |
“나를 구원할 분이 내 인생이라는 배에 함께 타고 계십니다.”
| 김원석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