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호 2012.03.11 |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 장민호 신부 |
2151호 2012.03.11 |
성전 정화 사건
| 김동환 신부 |
2150호 2012.03.04 |
우리의 본모습을 찾도록 노력합시다
| 오종섭 신부 |
2149호 2012.02.26 |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인 사순 시기
| 전열 신부 |
2148호 2012.02.19 |
수용적 사랑과 희생
| 원정학 신부 |
2147호 2012.02.12 |
우리는 주님의 손과 발입니다.
| 장훈철 신부 |
2146호 2012.02.05 |
나는 무엇을 하며 어떤 사람인가?
| 박근범 신부 |
2145호 2012.01.29 |
진정한 권위
| 고원일 신부 |
2144호 2012.01.22 |
날 수 셀 줄 아는 슬기
| 노영찬 신부 |
2143호 2012.01.22 |
사람 낚는 어부
| 박갑조 신부 |
2142호 2012.01.15 |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 노우재 신부 |
2141호 2012.01.08 |
주님 공현(epiphania)의 의미는?
| 곽용승 신부 |
2140호 2012.01.01 |
당신 마음 속에
| 이동화 신부 |
2139호 2011.12.25 |
나의 주님으로 탄생하신 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 손삼석 주교 |
2138호 2011.12.18 |
하느님의 오심─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 도정호 신부 |
2137호 2011.12.11 |
“당신은 누구요?”“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이세형 신부 |
2136호 2011.12.04 |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 신진수 신부 |
2135호 2011.11.27 |
기다림의 삶
| 오용환 신부 |
2134호 2011.11.20 |
하느님 자녀로서의 삶
| 전재완 신부 |
2133호 2011.11.13 |
칭찬받는 신앙인
| 서강진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