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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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호 2012.08.05 | 생명의 빵 | 강영돈 신부 |
2171호 2012.07.29 | 나눔의 기적 | 양요섭 몬시뇰 |
2170호 2012.07.22 | 그들을 돌보아 줄 목자들(예레 23, 4) | 이균태 신부 |
2169호 2012.07.15 | 중요한 것은 | 계만수 신부 |
2168호 2012.07.08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편지 | 윤기성 신부 |
2167호 2012.07.01 | 일치에 대한 염원 | 이강영 신부 |
2166호 2012.06.24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사람’ | 권동성 신부 |
2164호 2012.06.10 | 추억어린 첫영성체 | 김주현 신부 |
2165호 2012.06.17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 | 박규환 신부 |
2163호 2012.06.03 | 우리도 하나입니다. | 김영환 신부 |
2162호 2012.05.27 | 성령의 선물 | 김형수 신부 |
2161호 2012.05.20 | 하실 일을 다 하시고 하늘로 오르신 예수님 | 이창신 신부 |
2160호 2012.05.13 |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 이강우 신부 |
2059호 2012.05.06 | 열매 맺음 | 장용진 신부 |
2158호 2012.04.29 | 착한 목자 | 김태환 신부 |
2157호 2012.04.22 | 하느님의 암호 | 송현 신부 |
2156호 2012.04.15 | 하느님의 선물 | 김두유 신부 |
2155호 2012.04.08 | 일상에서 온 부활 | 손삼석 주교 |
2154호 2012.04.01 | 십자가의 어리석음이 하느님의 힘입니다 | 강지원 신부 |
2152호 2012.03.25 | 십자 나무 열매 | 김형길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