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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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호 2012.12.23 | 아기 예수님을 이웃에 모셔가자, 성모님처럼… | 김영호 신부 |
2192호 2012.12.16 |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두완 신부 |
2191호 2012.12.09 |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 | 김옥수 신부 |
2190호 2012.12.02 | 주님 앞에 깨어있는 은혜로운 신앙의 한 해를 | 이기정 신부 |
2189호 2012.11.25 | 그리스도 왕은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이시다 | 정영한 신부 |
1288호 2012.11.18 | 하느님의 사람 | 김상호 신부 |
2187호 2012.11.11 | 사랑하는 만큼 내어 놓기 | 박태식 신부 |
2186호 2012.11.04 |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 최득수 신부 |
2185호 2012.10.28 |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김근배 신부 |
2184호 2012.10.21 | 복음의 증거자 | 김승주 신부 |
2183호 2012.10.14 | 영원한 생명을 위한 삶 | 이찬우 신부 |
2182호 2012.10.07 | 교구 수호자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표중관 신부 |
2181호 2012.09.30 | 한가위에 드리는 감사와 청원 | 권지호 신부 |
2180호 2012.09.23 | 순교자의 피는 그리스도교인의 씨앗이다 | 윤경철 신부 |
2179호 2012.09.16 | 고난받는 야훼의 종과 십자가를 지는 나 | 김윤근 신부 |
2178호 2012.09.09 | 에파타 | 조옥진 신부 |
2177호 2012.09.02 | 바리사이적인 권총 강도 | 염봉덕 신부 |
2176호 2012.08.26 | 생명을 주는 영 | 이영묵 몬시뇰 |
2175호 2012.08.19 | 주님이 주시는 빵 | 이영묵 몬시뇰 |
2173호 2012.08.12 | 돈으로 살 수 없는 빵 | 최경용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