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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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호 2014.04.13 | 왜 평화의 행렬인가? | 박기흠 신부 |
2267호 2014.04.06 |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 차성현 신부 |
2266호 2014.03.30 | 태생 소경과 빛 | 주영돈 신부 |
2265호 2014.03.23 | 하느님을 목말라 하십시오. | 이정민 신부 |
2264호 2014.03.16 | ‘기쁨으로’ 예수님을 응원합시다! | 장재봉 신부 |
2262호 2014.03.02 | 하늘의 새들을 보라 | 윤정환 신부 |
2261호 2014.02.23 |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 한건 신부 |
2260호 2014.02.16 | 율법, 그리스도인에게 걸림돌인가? | 김명선 신부 |
2259호 2014.02.09 | 세상의 빛 | 김경욱 신부 |
2258호 2014.02.02 | 초 그리고 봉헌 | 이성주 신부 |
2257호 2014.01.31 |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 | 김종남 신부 |
2256호 2014.01.26 | 삶의 변화를 통한 회개 | 박명제 신부 |
2255호 2014.01.19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 이장환 신부 |
2254호 2014.01.12 | 내 사랑하는 아들딸 | 백성환 신부 |
2253호 2014.01.05 | 하늘을 바라보며 | 박경빈 신부 |
2252호 2014.01.01 | 형제애, 평화의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 | 전산홍보국 |
2251호 2013.12.29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 우종선 신부 |
2250호 2013.12.25 | 성탄은 사랑입니다 | 손삼석 주교 |
2249호 2013.12.22 | 젊은 요셉의 절망과 결심, 그리고… | 장세명 신부 |
2248호 2013.12.15 | 자선은 단순한 나눔이 아닌 자비의 실천 | 손원모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