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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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호 2014.08.31 | 십자가를 진다는 것 | 강헌철 신부 |
2288호 2014.08.24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강병규 신부 |
2287호 2014.08.17 | 모든 이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 도정호 신부 |
2285호 2014.08.10 | 그분만 바라보라 | 이세형 신부 |
2284호 2014.08.03 | 빈손들인 우리 | 신진수 신부 |
2283호 2014.07.27 |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은? | 오용환 신부 |
2282호 2014.07.20 | 함께하려는 마음 | 전재완 신부 |
2281호 2014.07.13 | 있어야 할 자리 | 서강진 신부 |
2280호 2014.07.06 |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고통들을 참아 받겠느냐?” | 김강정 신부 |
2279호 2014.06.29 | 교황님은 누구? | 박혁 신부 |
2278호 2014.06.22 | 첫영성체 | 곽길섭 신부 |
2277호 2014.06.15 | 성령, 신비, 전례 | 신호철 신부 |
2276호 2014.06.08 | 용서라는 열쇠 | 박종주 신부 |
2275호 2014.06.01 | 하늘을 산 자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다 | 김현일 신부 |
2274호 2014.05.25 | 세상을 향한 주님의 믿음 | 김종엽 신부 |
2273호 2014.05.18 | 걸어야 길이다 | 박성태 신부 |
2272호 2014.05.11 |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 권경렬 신부 |
2271호 2014.05.04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길은? | 최현욱 신부 |
2270호 2014.04.27 | 하느님의 자비는 하느님의 기쁨에서 나옵니다. | 김원석 신부 |
2269호 2014.04.20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 손삼석 주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