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호 2015.01.10 |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성전이 된 우리
| 김병수 신부 |
2309호 2015.01.04 |
성당에 무엇을 보러 오십니까?
| 김지황 신부 |
2308호 2015.01.01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요약)
| 전산홍보국 |
2307호 2014.12.28 |
우리가 성가정입니다
| 한종민 신부 |
2306호 2014.12.25 |
예수님을 만나는 성탄
| 황철수 주교 |
2305호 2014.12.21 |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정성철 신부 |
2304호 2014.12.14 |
주님을 증거하는 이
| 조성문 신부 |
2303호 2014.12.07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 윤승식 신부 |
2302호 2014.11.30 |
깨어 있어라
| 박재범 신부 |
2301호 2014.11.23 |
너희가 나에게 해준 것-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
| 최정훈 신부 |
2300호 2014.11.16 |
사목자와 평신도
| 이영훈 신부 |
2299호 2014.11.09 |
거룩한 시간과 거룩한 장소
| 최성욱 신부 |
2298호 2014.11.02 |
순종과 헌신을 위한 낮아짐
| 김대성 신부 |
2297호 2014/10/26 |
사랑, 그 이중성에 대하여
| 천경훈 신부 |
2296호 2014.10.19 |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
| 김준한 신부 |
2295호 2014.10.12 |
하느님의 부르심에 늘 깨어 응답하는 삶
| 김태형 신부 |
2294호 2014.10.05 |
두 개 혹은 세 개의 세상
| 조영만 신부 |
2293호 2014.09.28 |
촉망받는 아들의 회개
| 권동국 신부 |
2292호 2014.09.21 |
역설의 삶
| 최요섭 신부 |
2291호 2014.09.14 |
주님께서 십자가에 현양되신 것은 하느님 참사랑의 선물
| 맹진학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