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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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호 2016.03.06 | ‘작은아들’과 나 | 한윤식 신부 |
2371호 2016.02.28 | 포도 재배인의 마음 | 강지원 신부 |
2370호 2016.02.21 | 거룩함의 빛 | 김형길 신부 |
2369호 2016.02.14 | 광야란? | 장민호 신부 |
2368호 2016.02.07 | 말씀을 따르는 베드로 | 김동환 신부 |
2367호 2016.01.31 | 하느님 은총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갑시다 | 오종섭 신부 |
2366호 2016.01.24 | 스스로 자비의 도구가 되어... | 전열 신부 |
2365호 2016.01.17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원정학 신부 |
2364호 2016.01.10 | 세례성사의 의미 | 신기현 신부 |
2363호 2016.01.03 | 자비로운 주님의 빛 | 장훈철 신부 |
2361호 2015.12.27 | 함께하는 밥상공동체 | 고원일 신부 |
2360호 2015.12.25 | 낮은 곳에 임하시는 예수님 | 손삼석 주교 |
2359호 2015.12.20 | 성모 마리아는 순례의 길을 걸으시고 | 박갑조 신부 |
2358호 2015.12.13 | 기뻐하시는 주님 | 노우재 신부 |
2357호 2015.12.06 |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최재현 신부 |
2356호 2015.11.29 | 그리스도 곁에서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곽용승 신부 |
2355호 2015.11.22 | 우리가 원하는 임금, 예수님이 원했던 임금 | 이동화 신부 |
2354호 2015.11.15 | 선물인 현재 | 김정렬 신부 |
2353호 2015.11.08 | 참된 봉헌 | 석판홍 신부 |
2352호 2015.11.01 | 성인, 행복한 이들 | 박상운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