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2호 2016.07.24 |
청하고, 찾고, 두드려라.
| 민병국 신부 |
2391호 2016.07.17 |
필요한 것 한 가지
| 이재원 신부 |
2390호 2016.07.10 |
영원한 생명을 받는 길
| 이영창 신부 |
2389호 2016.07.03 |
오늘날의 순교의 삶
| 이재혁 신부 |
2388호 2016.06.26 |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루카 9, 51)
| 정호 신부 |
2387호 2016.06.19 |
동상이몽(同床異夢)
| 이균태 신부 |
2386호 2016.06.12 |
진심을 담으면
| 계만수 신부 |
2385호 2016.06.05 |
자비의 얼굴
| 윤기성 신부 |
2384호 2016.05.29 |
성체성사의 기적
| 신문갑 신부 |
2383호 2016.05.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권동성 신부 |
2382호 2016.05.15 |
성령의 바람에 우리의 몸을 맡기자
| 박규환 신부 |
2381호 2016.05.08 |
기뻐하는 주님의 증인
| 김주현 신부 |
2380호 2016.05.01 |
평화
| 김영환 신부 |
2379호 2016.04.24 |
사람이 하느님을 돋보이게 하는 일
| 이창신 신부 |
2378호 2016.04.17 |
성소의 삼각끈
| 김기태 신부 |
2377호 2016.04.10 |
부활, 제 차례지 말입니다
| 장용진 신부 |
2376호 2016.04.03 |
이런 일
| 김태환 신부 |
2375호 2016.03.27 |
예수님은 당신 부활로 우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십니다
| 손삼석 주교 |
2374호 2016.03.20 |
하느님과 인간의 마음이 다름
| 김두유 신부 |
2373호 2016.03.13 |
용서의 사람임을 기억하자
| 송제호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