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좀 아는데...

2018.07.04 10:10 조회 수 :

호수 2496호 2018.07.08 
글쓴이 최재현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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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호 2018.05.20  성령,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 (요한 20,19∼23) file 신진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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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호 2018.04.29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file 김강정 신부 
2485호 2018.04.22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file 차공명 신부 
2484호 2018.04.15  미사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 file 신호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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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호 2018.04.01  작은 부활의 삶이 큰 부활에 이르게 합니다. file 손삼석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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