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876호 2025. 6. 29 |
|---|---|
| 글쓴이 | 천경훈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876호 2025. 6. 29 |
흔들린 고백
| 천경훈 신부 |
| 2875호 2025. 6. 22 |
새 계약
| 신문갑 신부 |
| 2874호 2025. 6. 15 |
하느님의 얼굴
| 조영만 신부 |
| 2873호 2025. 6. 8 |
보호자시여, 저희의 닫힌 문을 열어주소서!
| 권동국 신부 |
| 2872호 2025. 6. 1. |
승천하신 예수님, 저희도 하늘로 올려 주소서
| 이상일 신부 |
| 2871호 2025. 5. 25.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 맹진학 신부 |
| 2870호 2025. 5. 18. |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 권동성 신부 |
| 2869호 2025. 5. 11. |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신 하느님!
| 박규환 신부 |
| 2868호 2025. 5. 4. |
치유, 회복 그리고 부활
| 김영환 신부 |
| 2867호 2025. 4. 27. |
토마스 사도 덕분에
| 이창신 신부 |
| 2866호 2025. 4. 20. |
부활은 희망입니다
| 손삼석 주교 |
| 2865호 2025. 4. 13. |
행한 것이 남는다.
| 장용진 신부 |
| 2864호 2025. 4. 6. |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 김태환 신부 |
| 2863호 2025. 3. 30. |
감옥에 갇힌 이들
| 송현 신부 |
| 2862호 2025. 3. 23. |
무화과나무 한 그루와 나
| 한윤식 신부 |
| 2861호 2025. 3. 16. |
산 아래로 다시 내려와서
| 강지원 신부 |
| 2860호 2025. 3. 9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장민호 신부 |
| 2859호 2025. 3. 2 |
다 배우고 나면 내 눈 안에 들보가 있음을 알게 될까요?
| 김동환 마티아 신부 |
| 2858호 2025. 2. 23 |
‘뭐, 인지상정 아니겠나...’
| 오종섭 신부 |
| 2857호 2025. 2. 16 |
행복은 상대적이지 않다.
| 원정학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