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과 파견

2019.04.03 09:52 조회 수 :

호수 2537호 2019.04.07 
글쓴이 김두진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537호 2019.04.07  고백과 파견 file 김두진 신부 
2536호 2019.03.31  은총의 사순시기 file 민병국 신부 
2535호 2019.03.24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file 권순도 신부 
2534호 2019.03.17  탈출과 출발 file 김상균 신부 
2533호 2019.03.10  사순으로의 초대 file 김종규 신부 
2532호 2019.03.03  선한 마음 file 강지훈 신부 
2531호 2019.02.24  여러분은 원숭이입니까? 하느님의 자녀입니까? file 이재현 신부 
2530호 2019.02.17  참된 행복 file 안형준 신부 
2529호 2019.02.10  을(乙)들을 부르시는 주님 file 김태균 신부 
2528호 2019.02.03  열린 귀, 열린 마음 file 이재석 신부 
2527호 2019.01.27  기쁜 소식 좋은 소식 file 이요한 신부 
2526호 2019.01.20  첫 번째 기적의 표징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카나의 잔치 file 한인규 신부 
2525호 2019.01.13  “새로운 삶의 시작, 세례” file 강우현 신부 
2524호 2019.1.6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file 강정웅 신부 
2522호 2018.12.30  하느님 안에 붙어있는 다섯 손가락 file 김종남 신부 
2521호 2018.12.25  예수님 강생의 신비를 우리 삶으로 손삼석 주교 
2520호 2018.12.23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신다.” file 한종민 신부 
2519호 2018.12.16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file 김기영 신부 
2518호 2018.12.09  오시는 예수님을 잘 맞이합시다! file 임성환 신부 
2517호 2018.12.2  “늘 깨어 기도하여라.” file 정성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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