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618호 2020.10.11 | 
|---|---|
| 글쓴이 | 김무웅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618호 2020.10.11 | 
					텅빈 잔치
															 | 																																																																																												김무웅 신부 | 
| 2617호 2020.10.04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 																																																																																												박명제 신부 | 
| 2616호 2020.09.27 |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이장환 신부 | 
| 2615호 2020.09.20 | 
					나는 구세주가 우리 민족에 오시는 길을 닦겠습니다.
															 | 																																																																																												서정웅 신부 | 
| 2614호 2020.09.13 | 
					내가 자비를 베푼 것처럼
															 | 																																																																																												박경빈 신부 | 
| 2613호 2020.09.06 | 
					타이름과 고자질?
															 | 																																																																																												우종선 신부 | 
| 2612호 2020.08.30 |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 																																																																																												장세명 신부 | 
| 2611호 2020.08.23 | 
					예수님 교회
															 | 																																																																																												윤희동 신부 | 
| 2610호 2020.08.16 |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 하늘의 모후이신 마리아
															 | 																																																																																												박기흠 신부 | 
| 2610호 2020.08.16 | 
					절박하고 간절한 여인
															 | 																																																																																												김효경 신부 | 
| 2609호 2020.08.09 | 
					참 매력적인 한 인간
															 | 																																																																																												김상효 신부 | 
| 2608호 2020.08.02 | 
					부족함과 감사의 기도
															 | 																																																																																												이수락 신부 | 
| 2607호 2020.07.26 | 
					기쁨의 삶
															 | 																																																																																												김정욱 신부 | 
| 2606호 2020.07.19 | 
					“저 가라지들을 확 뽑아 버릴까요?”
															 | 																																																																																												오창근 신부 | 
| 2605호 2020.07.12 | 
					열매 맺는 신앙
															 | 																																																																																												최성철 신부 | 
| 2604호 2020.07.05 | 
					순교: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
															 | 																																																																																												손원모 신부 | 
| 2603호 2020.06.28 | 
					예수 신앙, 예수 추종
															 | 																																																																																												이민 신부 | 
| 2602호 2020.06.21 | 
					사랑이 두려움을 이겨 냅니다
															 | 																																																																																												김성한 신부 | 
| 2601호 2020.06.14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김현영 신부 | 
| 2600호 2020.06.07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윤명기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