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615호 2020.09.20 
글쓴이 서정웅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615호 2020.09.20  나는 구세주가 우리 민족에 오시는 길을 닦겠습니다. file 서정웅 신부 
2614호 2020.09.13  내가 자비를 베푼 것처럼 file 박경빈 신부 
2613호 2020.09.06  타이름과 고자질? file 우종선 신부 
2612호 2020.08.30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file 장세명 신부 
2611호 2020.08.23  예수님 교회 file 윤희동 신부 
2610호 2020.08.16  절박하고 간절한 여인 file 김효경 신부 
2610호 2020.08.16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 하늘의 모후이신 마리아 file 박기흠 신부 
2609호 2020.08.09  참 매력적인 한 인간 file 김상효 신부 
2608호 2020.08.02  부족함과 감사의 기도 file 이수락 신부 
2607호 2020.07.26  기쁨의 삶 file 김정욱 신부 
2606호 2020.07.19  “저 가라지들을 확 뽑아 버릴까요?” file 오창근 신부 
2605호 2020.07.12  열매 맺는 신앙 file 최성철 신부 
2604호 2020.07.05  순교: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 file 손원모 신부 
2603호 2020.06.28  예수 신앙, 예수 추종 file 이민 신부 
2602호 2020.06.21  사랑이 두려움을 이겨 냅니다 file 김성한 신부 
2601호 2020.06.14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file 김현영 신부 
2600호 2020.06.0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file 윤명기 신부 
2599호 2020.05.31  내 사랑의 호흡, 성령님! file 경훈모 신부 
2598호 2020.05.24  승천은 우리의 희망 file 조동성 신부 
2597호 2020.05.17  그분이 나에게 하신 일들을 들려주리라. file 김성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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