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왔다

2021.01.20 14:06 조회 수 :

호수 2635호 2021.01.24 
글쓴이 권경렬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635호 2021.01.24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왔다 file 권경렬 신부 
2634호 2021.01.17  무엇을 찾느냐? file 최현욱 신부 
2633호 2021.01.10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file 김정렬 신부 
2632호 2021.01.03  이제는 우리의 공현을··· file 김원석 신부 
2631호 2020.01.01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로마 5,20) file 최윤호 신부 
2630호 2020.12.27  ‘또 하나의 성가정’이 되고자 file 석판홍 신부 
2629호 2020.12.25  고통을 넘어 희망을 주시는 아기 예수님의 성탄 file 손삼석 주교 
2628호 2020.12.20  우리 함께 예수님께서 꾸셨던 꿈을 꾸어요. file 윤기성 신부 
2627호 2020.12.13  대림은 자선과 회개의 삶 file 주영돈 신부 
2626호 2020.12.06  대림절, 다시 시작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file 이정민 신부 
2625호 2020.11.29  대림, 새색시가 새신랑을 맞이하듯이…. file 박상운 신부 
2624호 2020.11.22  믿고 희망하며 늘 사랑하고 더 사랑합시다! file 장재봉 신부 
2621호 2020.11.01  참행복을 누리는 성인이 됩시다 file 한건 신부 
2622호 2020.11.08  구원의 기름 file 윤정환 신부 
2623호 2020.11.15  나눔만이 우리를 우리답게 합니다. file 김윤태 신부 
2620호 2020.10.25  사랑, 이해부터 file 김경욱 신부 
2619호 2020.10.18  “정말 그것이 문제입니까?” file 이성주 신부 
2618호 2020.10.11  텅빈 잔치 file 김무웅 신부 
2617호 2020.10.04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file 박명제 신부 
2616호 2020.09.27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file 이장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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