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698호 2022. 3. 27 | 
|---|---|
| 글쓴이 | 박호준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698호 2022. 3. 27 | 
					우리는 파견된 사람입니다.
															 | 																																																																																												박호준 신부 | 
| 2697호 2022. 3. 20 | 
					자비로운 기다림
															 | 																																																																																												이영훈 신부 | 
| 2696호 2022. 3. 13 | 
					부활의 십자가
															 | 																																																																																												이영창 신부 | 
| 2695호 2022. 3. 6 | 
					유혹의 기술과 하느님의 뜻
															 | 																																																																																												김대성 신부 | 
| 2694호 2022. 2. 27 | 
					“편하고 따뜻한 마음”
															 | 																																																																																												이재혁 신부 | 
| 2693호 2022. 2. 20 | 
					“너희는 사랑하여라.”
															 | 																																																																																												정호 신부 | 
| 2692호 2022. 2. 13 | 
					행복합니다, 하느님과 함께(syn) 길(hodos)을 가는 사람들!
															 | 																																																																																												이균태 신부 | 
| 2691호 2022. 2. 6 |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 																																																																																												계만수 신부 | 
| 2690호 2022. 1. 30 | 
					우리는 예언자입니다.
															 | 																																																																																												정상천 신부 | 
| 2689호 2022. 1. 23 | 
					하느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
															 | 																																																																																												윤기성 신부 | 
| 2688호 2022. 1. 16 | 
					오지랖의 영성
															 | 																																																																																												김준한 신부 | 
| 2687호 2022. 1. 9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신문갑 신부 | 
| 2686호 2022. 1. 2 | 
					주님 공현의 삶
															 | 																																																																																												김태형 신부 | 
| 2684호 2021. 12. 26 | 
					성가정, 자신을 버리는 만큼...
															 | 																																																																																												권동성 신부 | 
| 2683호 2021. 12. 25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알게 하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 																																																																																												신호철 주교 | 
| 2682호 2021. 12. 19 | 
					복됨과 행복의 관계
															 | 																																																																																												박규환 신부 | 
| 2681호 2021. 12. 12 |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강영 신부 | 
| 2680호 2021. 12. 05 | 
					환희의 잉태
															 | 																																																																																												김영환 신부 | 
| 2679호 2021. 11. 28 |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다시 오시는 예수님
															 | 																																																																																												이창신 신부 | 
| 2678호 2021. 11. 21 | 
					왕(王)은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십자가(+)
															 | 																																																																																												김기태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