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723호 2022. 9. 18 |
|---|---|
| 글쓴이 | 장현우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
| 2723호 2022. 9. 18 |
천국을 일군 사람들
| 장현우 신부 |
| 2722호 2022. 9. 11 |
찾음, 기다림, 받아들임
| 강지훈 신부 |
| 2721호 2022. 9. 4 |
하느님 나라는 치열한? 계산된 포기의 결과이다.
| 이재현 신부 |
| 2720호 2022. 8. 28 |
밥상머리 교육
| 김영훈 신부 |
| 2719호 2022. 8. 21 |
구원으로 가는 좁은 문
| 김태균 신부 |
| 2718호 2022. 8. 15 |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성모님
| 박정용 신부 |
| 2718호 2022. 8. 14 |
기도와 말씀, 사랑의 불
| 이재석 신부 |
| 2717호 2022. 8. 7 |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선택을 따르게 됩니다.
| 이요한 신부 |
| 2716호 2022. 7. 31 |
가진 것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시는 예수님
| 한인규 신부 |
| 2715호 2022. 7. 24 |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 손지호 신부 |
| 2714호 2022. 7. 17 |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1)
| 강우현 신부 |
| 2713호 2022. 7. 10 |
그렇게 하여라
| 강정웅 신부 |
| 2712호 2022. 7. 3 |
그리스도는 우리를 통해 살아계십니다
| 김인한 신부 |
| 2711호 2022. 6. 26 |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김병수 신부 |
| 2710호 2022. 6. 19 |
아비의 살을 먹어야 하는 운명
| 김지황 신부 |
| 2709호 2022. 6. 12 |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을 찾고 닮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 이상율 신부 |
| 2708호 2022. 6. 5 |
“오소서 성령님”
| 염철호 신부 |
| 2707호 2022. 5. 29 |
겸손과 자기비움
| 김종남 신부 |
| 2706호 2022. 5. 22 |
“저희를 버려두지 마소서.”
| 한종민 신부 |
| 2705호 2022. 5. 15 |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김기영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