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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쿠의 아침 마지막 이야기 (소설 최양업)
| 이태종 지음  | 바오로딸출판사| 18,000원 


차쿠의 아침 마지막 이야기.jpg

 

 

 

   ‘길 위의 천국’을 위해 애쓰다가 길 위에서 쓰러진 땀의 순교자이며 목자, 최양업 신부는 갖은 고난 끝에 무사히 귀국하여 12년간 한강 이남 127개 공소를 돌아다니며 사목했습니다. 이 소설은 간월 공소에서 추격자들에게 포위된 순간부터 선종하실 때까지 마지막 9개월에 대한 이야기로, 최양업 신부의 신앙과 순명 정신, 사목적인 고민들과 안타까움 그리고 박해 시기를 견뎌내는 신자들에 대한 애타는 사랑과 열정이 소설을 읽는 내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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