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미쳐도 좋다
│나봉균 지음 │바오로딸 │11,000원
사목자의 역할이 말씀을 전하고 힘든 이들을 돌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기쁘게 해주고 한 번이라도 웃게 해주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에 따라 이 책에 실린 봉달이 신부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나봉균 신부님의 단순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큰 위로와 힘을 얻을 것입니다.
가끔은 미쳐도 좋다
│나봉균 지음 │바오로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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