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본당 가꾸기 2 (냉담교우 초대의 해)

 

“하느님 우리 아버지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콜로1, 2)

우리는 2007년 부산교구 50주년을 지내면서 ‘반세기 바탕 위에 복음화의 새 출발’을 기치로 내세워, 그 세 번째 해인 2009년에는 ‘좋은 본당 가꾸기’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올해는 그 연속선에서 ‘좋은 본당 가꾸기’를 심화시키는 둘째 해로 삼고자 합니다.

좋은 본당이 되기 위해서는 본당 공동체 구성원의 활기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냉담교우가 증가하고 주일미사 참례자가 감소하는 공동체가 좋은 본당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좋은 본당 가꾸기 두 번째 해의 사목 방향으로 냉담교우 감소를 위해서, 냉담교우들을 공동체에 초대하기 위해서 모든 사목적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으로 사목 계획을 총동원하시기 바랍니다.(부산교구 작년 말 기준 냉담률 : 전체 신자의 52.4%)

그리고 올해 각 본당에서는 애써 영세시킨 신영세자들이 냉담하지 않도록 세례 후 신앙적응 교육을 사목 계획에 포함시키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자들이 기쁘게 찾아오는 좋은 본당이 되도록 사목자와 신자 상호간에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하셔서, 신자 공동체가 감동하는 사목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실천 사항
- 냉담교우의 공동체 초대를 위한 연중 활동 계획(보조자료 참조)
- 신영세자에 대한 체계적인 후속교육 실시(보조자료 참조)

                                                              2009년 11월 29일 대림 첫 주일에                                         

                                                                                                 교구장 황철수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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