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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0 2436호 2017.05.28  성전에 비치하는 것은 몰라도 성수를 가정에 두는 것은 왠지 기복적인 느낌이 듭니다. 장재봉 신부  36
269 2435호 2017.05.21  화를 내고 싶지 않은데, 자꾸 화가 납니다. 운전할 때, TV를 보다 마음에 안 드는 정치인이 나왔을 때, 제가 생각해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화가 납니다. 가끔은 제가 놀랄 정도의 말이나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화를 내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홍성민 신부  42
268 2434호 2017.05.14  창세기에서 야곱은 어머니 레베카의 계략에 따라 형 에사우의 복을 가로챕니다. (창세 27, 1∼40 참조) 인간적 술수로 하느님의 축복을 가로챌 수 있는 것인가요? 염철호 신부  35
267 2433호 2017.05.07  하느님께서는 왜 저에게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시나요? 다른 사람처럼, 자녀들이 성적이 좋기를, 남편 사업 잘되기를, 돈 많이 벌고, 건강하기를 기도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하나도 안 들어 주시는 듯합니다. 하느님은 참 불공평하신 듯합니다. 권순호 신부  78
266 2432호 2017.04.30  하느님과 세상, 복음의 가르침과 세상의 가르침을 앞에 두고 그 가운데에서 갈등을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복음을 더 많이 선택하고는 싶은데,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홍경완 신부  49
265 2431호 2017.04.23  미사 중에 바치는 신앙고백(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혹은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의 기도인가요? 주일미사에서 신경을 뺄 수도 있습니까? 사제에게 선택의 고유 권한이 있는 겁니까? 장재봉 신부  83
264 2430호 2017.04.16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얻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보살피시라는 말씀에는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상처도 쉽게 받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이런 제 모습이 이기적인 것 같아 죄책감이 듭니다. 홍성민 신부  82
263 2429호 2017.04.09  하느님은 인간을 당신 모습에 따라 창조하셨다고 말하면서(창세 1, 27 참조), 왜 당신처럼 완전무결하게 만들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염철호 신부  43
262 2428호 2017.04.02  호흡을 이용하는 불교의 참선(參禪) 기도 방법을 사용하여 기도를 합니다. 교회가 가르치는 기도 방법보다 분심을 다스리고 평온한 마음을 얻는 데 더 적합한 듯합니다. 다른 종교의 기도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요? 권순호 신부  67
261 2427호 2017.03.26  사순절에 더 자주 듣는 말이 회개하라는 요청입니다. 회개가 죄와 연관되어서 그런지, 뉘우치라 하는데 그게 힘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 말이 점점 더 싫어집니다. 홍경완 신부  47
260 2426호 2017.03.19  마음 속으로 상대를 비교하며 수없이 판단했습니다. 죄는 밖으로 드러나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라 하던데, 마음 속으로 짓는 생각의 죄는 어떻게 됩니까? 혹시 죄가 아닌가요? 장재봉 신부  162
259 2425호 2017.03.12  요즘 제 모습이 못난이 같아 속상합니다. 일도 마음대로 안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자꾸 못난 모습이 드러나 우울합니다.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기도도 하지만,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홍성민 신부  124
258 2424호 2017.03.05  왜 하느님은 카인과 아벨 가운데 아벨의 제물만 굽어보시는 건가요? 하느님은 사람을 차별하는 분이신가요? 염철호 신부  98
257 2423호 2017.02.26  성경에는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려 해도 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성당에 신축 기금을 내려고 해도, 주일 헌금을 내려고 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돈을 무조건 나쁘게 봐야 하는 것일까요? 권순호 신부  83
256 2422호 2017.02.19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삶을 가꾸고 싶습니다. 가진 것이 많다 해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앙에 그 힌트가 있을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홍경완 신부  67
255 2421호 2017.02.12  그럴듯한 명분으로 자신의 일을 돕도록 레지오의 활동을 강요합니다. 안면에 거절도 못합니다. 이런 활동도 봉사인지, 또 레지오 활동보고가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장재봉 신부  234
254 2420호 2017.02.05  미사나 기도 중에 분심이 많이 듭니다. 저는 정말 집중해서 기도하고 싶은데, 자꾸만 쓸데없는 생각들이 들어서 속상합니다. 어떤 때는 죄책감마저 들어 고해성사를 본 적도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여러 가지 분심에 늘 시달립니다. 홍성민 신부  150
253 2419호 2017.01.29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용서는 무조건적인 용서를 말하나요? 불의는 당연히 발고(發告)하고 벌을 받는 것이 맞는데 용서를 해야 한다니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 아닌지요? 염철호 신부  73
252 2418호 2017.01.22  우리는 종교를 선택할 때도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자식이 잘 되기를, 부모님이 건강하기를,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예수님의 삶을 따르기 위해서 이웃에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종교를 가지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소망을 위해서 종교를 가지는 것이 과연 잘못된 것일까요? 권순호 신부  177
251 2417호 2017.01.15  교회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하니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그게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들이는 태도 아래서만 신앙이 가능한 것인가요? 홍경완 신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