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016.06.08 16:52 조회 수 : 88
부산 지속적인성체조배회 30주년 기념 일일 대피정
부산교구 전산홍보국 제공
부산교구 지속적인성체조배회(회장 김말수, 지도 경훈모 신부)는 5월 30일 남천주교좌성당에서 ‘성체조배와 복음화’를 주제로 2016년 일일 대피정을 열었다. 특히 올해 대피정은 지속적인성체조배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돼 의미를 더 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