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9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성사 땐 내년 5월 관측 file 2018.10.22 790
448 수다 떠는 신부들…신앙 눈높이 맞춘 소통의 입담 file 2017.12.26 769
447 '길 위의 사제' 최양업 일대기 나왔다 file 2018.09.21 762
446 신자들과 수다로 소통하는 세 남자 “신앙생활 함께하는 벗 되고파” file 2018.06.01 755
445 천주교 부산교구, 아파트 부지매각 대금 전액 '이웃나눔' 2017.01.04 742
444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file 2016.01.04 739
443 수녀가 말하는 故 하 안토니모 몬시뇰 "무엇도 사람보다 앞설 수 없다며 노숙자에 옷 벗어주기도" file 2017.10.24 690
442 사람이 만든 지옥에 천상의 빛을 비춘 사람들 file 2019.10.02 689
441 “부산 순교자 8인 얼 깃든 오륜대순교자성지 힐링공간 재단장” file 2018.03.12 685
440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6)부산 성모여자고등학교 file 2023.07.28 666
439 이주노동 신자의 ‘오아시스’ 역할…천주교의 특별한 동행 file 2018.06.25 661
438 2017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4일 부산가톨릭大에서 file 2017.12.22 661
437 천주교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 “성탄절 참된 뜻은 온전히 자신 내어놓는 사랑의 실천” file 2019.12.19 646
436 “해외서 도움받은 돈 우리가 가질 수 없어…북에도 지원금 전달되길” file 2018.05.08 644
435 "작은 부활에서 영원한 부활로" file 2018.03.30 642
434 에콰도르에서 이 수녀가 사는법 2019.12.12 629
433 [영상]성탄절 성당에 스님들이 왔다? file 2018.12.26 625
432 부산문단 거목, 행동하는 지식인 이규정 작가 별세 file 2018.04.16 622
431 본당순례 129곳 한달 만에 완주…“주님과 더 가까이 소통” file 2018.07.16 621
430 금정구 천주교 종교투어 추진 file 2019.07.25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