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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과 수다로 소통하는 세 남자 “신앙생활 함께하는 벗 되고파”
| 2018.06.01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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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단 거목, 행동하는 지식인 이규정 작가 별세
| 2018.04.16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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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성탄절 성당에 스님들이 왔다?
| 2018.12.26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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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랑의 메시지, 가슴에 다시 새긴다
| 2015.10.04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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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홍 신부의 생활의 발견 <10> 어머니의 사랑
| 2015.10.25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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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홍 신부의 생활의 발견 <11> 역사 바로알기
| 2015.11.23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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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센터 내년에도 '문화복음' 이어간다
| 2015.11.3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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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동체 복음화'로 신자 유대 강화한다
| 2015.12.0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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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 세번째 '자비의 희년' 시작돼
| 2015.12.14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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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성당 '자비의 희년' 예식
| 2015.12.14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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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홍 신부의 생활의 발견 <12> 용서에 대하여
| 2015.12.21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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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뚫고 들어오는 '성탄빛'
| 2015.12.28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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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어느 오후, 순교 성지를 거닐며 차분한 '나홀로 송년회'
| 2015.12.28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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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제 및 부제 서품식
| 2016.01.04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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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모든 것들이 당신의 이끄심 덕이었군요
| 2016.01.22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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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1>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2016.02.1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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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2> 자비의 특별 희년
| 2016.03.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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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신부 한자리에 모인 날, 평범한 기름은 1년치 성유로 거듭났다
| 2016.03.26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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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3> 찬미받으소서
| 2016.04.1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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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4> 복음의 기쁨
| 2016.05.17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