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명 |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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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 일자 | 2019.05.20 / 23면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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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복음생각] 죄인을 받아들이고 용서해야 / 염철호 신부
 | 2016.03.03 | 73 |
| 408 |
그윽한 커피향 속 깊어지는 공동체 신앙
| 2016.04.06 | 73 |
| 407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지름길
| 2017.02.10 | 73 |
| 406 |
본당 수호 성인 유해 모시고 나눔 실천 다짐
| 2016.06.17 | 75 |
| 405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구원자께서 태어나셨다”
| 2016.12.21 | 75 |
| 404 |
‘빛ㆍ색ㆍ선의 친교’로 신앙적 유대 이뤄
| 2016.03.10 | 76 |
| 403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환난에 넘어가느냐, 이겨내느냐 | 2016.06.29 | 76 |
| 402 |
안대 쓰고 ‘희망의 눈’ 떠보아요...특별한 영화 관람 이벤트 호응
| 2017.05.12 | 76 |
| 401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아 둡시다
| 2016.07.27 | 77 |
| 400 |
[사회교리 아카데미] 시민사회의 우선성
| 2015.12.18 | 78 |
| 399 |
혼인의 고귀함 전하는 혼인 전문 성당 짓는다
| 2016.06.02 | 78 |
| 398 |
[포토뉴스] 이웃돕기 성금 및 영·유아복 전달
| 2016.02.15 | 79 |
| 397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바오로 사도처럼 기쁜 마음으로 복음 선포를
| 2016.06.01 | 79 |
| 396 |
[사회교리 아카데미] 평신도는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
| 2016.08.10 | 79 |
| 395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우리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 2016.10.12 | 79 |
| 394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2016.05.04 | 80 |
| 393 |
전국 교구 홍보 담당자 연수 성황
| 2016.06.02 | 80 |
| 392 |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해외 선교지 후원
| 2017.01.12 | 80 |
| 391 |
나이 많을수록 복음화율 높아져… 교회 고령화 사회보다 빨라
| 2016.04.15 | 81 |
| 390 |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성부 성자 성령” 한 분이신 하느님
| 2016.05.19 | 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