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명 | 평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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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일자 | 2015. 11. 29발행 [1341호] |
부산 성지 봉사자 52명 탄생
부산교구 성지 안내봉사자 52명이 탄생했다.
부산교구 오륜대 순교자 성지(담당 전수홍 신부)는 21일 제1회 열린 토요 교회사 강좌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52명에게 교구 총대리 손삼석 주교 명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이날 교구 성지 안내봉사자로 임명됐다.
토요 교회사 강좌는 전수홍 신부를 비롯해 한건(부산교회사연구소 소장)ㆍ한윤식(부산가대 교수) 신부가 맡아 강의해왔다.
전상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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