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9 푸르티에 신부 시복 위한 역사 조사 더 필요 2016.03.17 121
148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어린아이처럼 청하십시오 file 2016.07.20 120
147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양떼와 착한 목자 file 2016.04.15 120
146 가톨릭교회 세번째 '자비의 희년' 시작돼 file 2015.12.14 120
145 [사목교서-부산교구] 내적 힘과 영성 지닌 친교의 공동체 이루자 2016.12.09 119
144 설립 25주년 학술 심포지엄, 8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2016.10.06 119
143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버림의 삶 file 2016.06.22 119
142 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12> 2017년 새해를 맞이한 기쁨 2017.02.17 118
141 [종교인칼럼 '빛'] 묻지 마라, 숙명이다 2015.11.09 118
140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file 2016.10.26 117
139 메리놀병원,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과 의료지원 협약 file 2023.05.31 116
138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다 file 2016.09.07 116
137 친교 공동체 가꾸는 부산 장림본당 2016.07.11 115
136 독서·공연·전시 통해 복음화의 힘을 키우다 file 2015.12.07 115
135 [복음생각] 나의 이웃에게 자비의 얼굴을 / 염철호 신부 file 2016.03.10 114
134 [사회교리 아카데미] 사회문제와 그리스도인 file 2016.04.15 113
133 [포토에세이] 자비하신 주님의 다른 이름은 ‘용서’ file 2016.03.31 112
132 전수홍 신부의 생활의 발견 <11> 역사 바로알기 file 2015.11.23 112
131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신앙 공동체는 하느님 성전 file 2017.02.15 110
130 [염철호 신부의 복음생각]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 2016.04.27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