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016.03.31 17:07 조회 수 : 112
[포토에세이] 자비하신 주님의 다른 이름은 ‘용서’
네가 용서하면 나도 용서한다.
네가 용서하지 않아도 나는 용서하건만
나는 너의 용서를 기다리며 나의 용서를 남겨 둔다. (요한 20,23 참조)
윤용선 신부(부산 용호본당 주임)